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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식 전망]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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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마이개미 2026. 4. 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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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다날부터 한패스까지 완전 분석

2026년 4월, 국내 금융·핀테크 업계가 일제히 들썩였습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창립자 겸 CEO 제레미 알레어가 직접 한국을 찾았고, 그 파장은 증시에도 고스란히 번졌습니다. 빗썸이 서클과 MOU를 체결하고, 두나무·다날·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찬이 열리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경쟁이 사실상 불붙었죠. 오늘은 이 흐름 속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은 국내 수혜 종목 7개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어떤 사업 구조로 연결되는지, 어떤 뉴스가 주가를 움직였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볼게요.

📌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종목: 다날 / 헥토파이낸셜 / 쿠콘 / 케이씨티 / 미투온 / NHN KCP / 한패스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관련 참고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서클 방한, 왜 이렇게 큰일인가?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또 CEO 방한이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규모가 달랐습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4월 13일 방한 당일 오찬 행사를 열었고, 거기에 두나무 오경석 대표, 다날 백현숙 대표,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 고위 임원들이 전부 참석했습니다. (출처: 뉴스1, 2026.04.07) 저녁에는 자체 행사도 별도로 마련해 해시드 김서준 대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네이버·카카오 관계자들까지 불러모았습니다.

이 방문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인사치레'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클은 작년(2025년) 6월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인받았고, 이미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77% 급증한 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와이드경제, 헥토파이낸셜 관련 기사)

"은행과 거래소를 넘어 결제 플랫폼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될 경우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수 있다" — 업계 관계자 (출처: 데일리한국, 2026.04.09)

USDC의 국내 유통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 서클 입장에서 한국은 '규제 정비가 빠르게 이뤄지면서도 핀테크 생태계가 탄탄한'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클은 국내 법인 설립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출처: 와이드경제, 케이씨티 관련 기사)

이런 흐름이 시장에 전달되면서 스테이블코인 밸류체인에 포함된 국내 종목들이 잇따라 주가 급등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종목들을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시장 분석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국내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종목 비교표

먼저 7개 종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해 봤습니다. 업종과 핵심 모멘텀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종목명 관련 분야/업종 핵심 모멘텀 (한 줄)
다날 전자결제(PG) / 가상자산 결제 서클 알레어 CEO와 직접 회동, USDC 결제 인프라 구축 논의
헥토파이낸셜 전자금융 / 핀테크 서클 CPN(Circle Payments Network) 국내 최초 합류
쿠콘 금융 데이터 API / 핀테크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준비 + 핀테크산업협회 회장 선출
케이씨티 금융단말기 / 특수단말 시스템 서클 사장 이창용 한은 총재·4대 금융지주 회담에 따른 수혜 기대
미투온 디지털 결제 / 콘텐츠 애플·X(트위터) 주목받은 USDC 활용 부각
NHN KCP 전자결제(PG) / 결제 인프라 네이버·업비트 스테이블코인 동맹에 결제 인프라 공급 기대감
한패스 디지털 송금 / 외국인 금융 서비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달성, 글로벌 송금 인프라 보유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투자 참고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종목 심층 분석 ①~③: 다날, 헥토파이낸셜, 쿠콘

① 다날 (관련 업종: 전자결제 / 가상자산 결제)

기업개요: 다날은 국내 대표 전자결제(PG) 기업으로, 모바일 결제 및 간편결제 인프라를 폭넓게 운영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코인' 사업을 통해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대비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작년(2025년) 서클의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국내 USDC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 데 이어, 2026년 4월 13일 제레미 알레어 CEO와의 오찬 회동에서 USDC 결제·유통 상용화 방안을 직접 논의. (출처: 파이낸셜포스트)
  • 외국인 관광객이 환전 없이 가상자산으로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 서비스' 구축을 바이낸스페이와 협업 중이며, USDC를 결제 매개체로 활용하는 방안을 서클과 논의.
투자 포인트:
  • 강점: 오프라인 가맹점망과 기존 가상자산 결제 경험을 동시에 보유한 사실상 국내 유일 플레이어 구도. 서클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B2C·B2B 양방향 수혜 가능성.
  • ⚠️ 리스크: 실제 상용화까지의 일정이 불확실하며,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속도 조절 가능성 존재. 기대감 선반영 여부도 주의가 필요.

② 헥토파이낸셜 (관련 업종: 전자금융 / 핀테크)

기업개요: 2000년 설립된 헥토파이낸셜은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 전자금융 기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전문기업입니다. 20년 넘게 쌓아온 금융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제 플랫폼·데이터 중개·키오스크 사업까지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국내 기업 최초로 합류하며 USDC 기반 24시간 자동화 정산 및 크로스보더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발표. 서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장중 16.49% 급등. (출처: 와이드경제)
  • 서클 4분기 실적(매출 전년비 +77%, USDC 유통량 +72%)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성이 재확인됨에 따라 국내 밸류체인 기업으로 주목도 상승.
투자 포인트:
  • 강점: CPN 국내 최초 합류라는 '퍼스트무버' 포지션. 크로스보더 결제 수요 확대 시 직접적 수혜 가능성이 높은 인프라 구조.
  • ⚠️ 리스크: CPN 합류가 곧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기까지 시간 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기 모멘텀 소멸 이후 조정 가능성도 감안 필요.

③ 쿠콘 (관련 업종: 금융 데이터 API / 핀테크)

기업개요: 쿠콘은 금융 데이터를 표준화된 API 형태로 제공하는 금융 데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은행·카드·보험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중개하며, 핀테크·IT 기업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이터 인프라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2026년 3월,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핀테크 업계 내 입지를 강화. 서클의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직후 주가가 장중 12.26% 상승. (출처: 중앙이코노미뉴스)
  • 서클 USDC 유통량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753억 달러를 기록하며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성장 가시화. 쿠콘의 API 데이터 중개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 연동 금융 서비스 확장 시 핵심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
투자 포인트:
  • 강점: 수백 개 금융기관과 연결된 API 망은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연결 허브' 역할로 직결될 수 있는 구조적 강점.
  • ⚠️ 리스크: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구체화 여부가 아직 불명확하며, 테마주적 성격의 단기 급등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종목 분석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종목 심층 분석 ④~⑥: 케이씨티, 미투온, NHN KCP

④ 케이씨티 (관련 업종: 금융단말기 / 특수단말 시스템)

기업개요: 2002년 설립된 케이씨티는 Smart ATM, 지능형 순번대기시스템, 무인 공과금수납기, 마권·토토·로또 발매기 등 금융단말 및 특수단말 시스템을 제조·공급하는 전문기업입니다. 주요 은행과 공공기관에 단말 솔루션을 납품해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서클 히스 타버트 사장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신한·KB·우리·하나 등 4대 금융그룹 회장급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테이블코인 국내 진출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장중 15.14% 급등. (출처: 와이드경제)
  • 서클의 국내 법인 설립이 임박했다는 관측과 함께, 은행 창구 및 금융 자동화 단말기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거래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 단말 솔루션 수요 증가 기대.
투자 포인트:
  • 강점: 우리은행 지능형 순번발행시스템 등 금융권 레퍼런스 다수 보유. 스테이블코인 기반 은행 서비스 확장 시 단말 솔루션 교체·추가 수요 수혜 가능성.
  • ⚠️ 리스크: 금융단말 사업과 스테이블코인 간 직접 연결 고리가 아직 가시적이지 않아 테마주 성격이 강한 편. 실적 연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⑤ 미투온 (관련 업종: 디지털 결제 / 콘텐츠)

기업개요: 미투온은 디지털 결제 및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모바일 간편결제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USDC를 포함한 스테이블코인 활용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애플과 X(구 트위터)가 서클 USDC를 주목하고 있다는 글로벌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USDC 결제 연동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부각. (출처: 아시아경제)
  • 글로벌 빅테크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생태계에 편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디지털 콘텐츠·결제 플랫폼과의 연동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이 주가에 반영.
투자 포인트:
  • 강점: 디지털 콘텐츠·결제 양면 사업 구조로 스테이블코인 연동 시 B2C 서비스 영역에서의 확장 여지 존재.
  • ⚠️ 리스크: 글로벌 빅테크 이슈와의 직접 연결 고리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 모멘텀의 지속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

⑥ NHN KCP (관련 업종: 전자결제(PG) / 결제 인프라)

기업개요: NHN KCP는 NHN 계열의 전자결제 전문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대행(PG)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커머스 시장에서 탄탄한 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전환 시 중요한 연결 고리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스테이블코인 동맹 구체화 움직임 속에, NHN KCP가 해당 결제 인프라 공급 파트너로 거론되며 기대감 형성. 네이버 생태계와 결제망 연동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 (출처: 아시아경제)
  •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결제·커머스·가상자산을 연결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경우 PG 인프라 사업자인 NHN KCP의 역할 확대 가능성.
투자 포인트:
  • 강점: NHN 그룹 내 결제 허브로서의 역할 +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수요 발생 시 직접 수혜 구조.
  • ⚠️ 리스크: 두나무-네이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실제로 출범하기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하며, 규제 환경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음.

종목 심층 분석 ⑦: 한패스

⑦ 한패스 (관련 업종: 디지털 송금 / 외국인 금융 서비스)

기업개요: 한패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송금 솔루션, 모바일월렛, 선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50개 이상의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 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며, 다국가 규제 대응과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최근 뉴스 및 이슈 (2026년 기준):
  • 2026년 3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해 공모가(1만9,000원) 대비 131.58% 급등하며 '따블' 달성.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에서 1,172대 1, 일반 청약에서 1,673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 청약 증거금만 약 4조 3,700억 원 집결.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 송금 수요가 늘어날 경우 200개국 이상 송금 인프라를 보유한 한패스의 사업 구조와 직접 시너지 발생 가능성. USDC 활용 크로스보더 결제 확산 트렌드와 방향성 일치.
투자 포인트:
  • 강점: 상장 자체로 이미 시장 신뢰를 검증받은 인지도 + 외국인 대상 송금·결제 특화 구조는 스테이블코인 크로스보더 결제 시대와 궁합이 맞음.
  • ⚠️ 리스크: 신규 상장 직후 '따블' 이후 기대감 선반영 여부,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실제 USDC 연동 사업 구체화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핵심 수치 요약:
✅ 서클 4분기 매출: 7억 7,000만 달러 (전년비 +77%)
✅ USDC 유통량: 753억 달러 (전년비 +72%)
✅ 한패스 일반 청약 경쟁률: 1,673대 1
✅ 헥토파이낸셜 장중 급등폭: +16.49%
✅ 케이씨티 장중 급등폭: +15.14%
✅ 쿠콘 장중 급등폭: +12.26%

빗썸 vs 두나무, 스테이블코인 패권 전쟁의 구도

이번 서클 방한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면 국내 거래소 간 구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아 진짜, 이쪽 싸움이 생각보다 꽤 치열합니다.

한쪽에는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동맹이 있습니다. 작년(2025년) 양사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하며 결제·커머스·가상자산을 하나로 묶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상을 본격화했습니다. 네이버의 커머스 생태계와 업비트의 유통망을 묶으면 상당히 강력한 구조가 나옵니다.

이에 맞서 빗썸은 서클이라는 글로벌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4월 13일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가 직접 만나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파트너로 확보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여기에 토스·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플랫폼과의 결제 연동 가능성도 물밑에서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나무-네이버 동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안으로 다지는 전략이라면, 빗썸-서클 동맹은 달러 기반 글로벌 인프라를 무기로 '밖에서 안으로' 진입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두 진영의 경쟁이 결국 '누가 더 빨리 국내 일상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심느냐'의 싸움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신한금융의 배달앱 '땡겨요'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적용 검토, KB금융의 '서클 민트' PoC 진행, 하나은행의 서클 MOU 등 4대 금융지주까지 이미 각자의 포지션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뉴스1)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서클의 한국 전략이 단순히 USDC 유통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클은 국내 법인 설립까지 준비 중이고, 채용도 이미 진행했습니다. 이는 한국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규제 환경이 빠르게 정비되는 한국에서 선점 구도를 만들어 두겠다는 계산이죠.

⚠️ 주의사항: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클래리티 액트 등)의 통과 시점,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일정, 금융당국 규제 방향 등은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관련 종목들의 실질 매출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트렌드 분석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OHMY개미의 한 마디

솔직히, 이번 서클 방한 이벤트를 처음 봤을 때 "한국 증시에서 또 테마주 잔치 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들여다볼수록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서클 CEO가 직접 날아와서 한국은행 총재, 4대 금융지주 수장, 거래소 대표들을 전부 만났다는 건 —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진짜 시장 진입 전략의 일환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헥토파이낸셜이 CPN에 국내 최초로 합류했다는 점, 다날이 이미 서클 얼라이언스에 들어가 있다는 점, 한패스가 200개국 송금망을 들고 상장 첫날 따블을 달성한 점은 그냥 테마가 아닌, 사업 연결 고리가 어느 정도 형성된 흐름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여전히 규제·법제화 변수가 크고,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종목들도 눈에 띕니다. 단기 모멘텀이 소진된 이후 실제 사업 진전이 뒷받침되는지가 중장기 주가의 방향을 가를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진전 여부, 서클 국내 법인 설립 공식화 시점, 그리고 각 기업들의 실제 협력 성과물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이 테마의 진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실질적인 사업 연결고리와 실적 가시화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함께 지켜봐야겠죠. 궁금하네요~,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서클 CEO 방한이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수혜주 7선 - 시황 참고 이미지
출처: Pexels (royalty-free)
#스테이블코인 수혜주#서클 USDC 관련주#다날 헥토파이낸셜#코스닥 급등주 2026#국내 스테이블코인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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